승봉도

2008. 9. 6. 22:30여 행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리 경기만 남쪽으로 인천시청에서 약 40㎞ 떨어져 있고

섬의 모양이 봉황새의 머리와 같다 하여 승봉도라 했다고 합니다.

 

승봉도에 오는 방법은 두가지..

인천연안부두 or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대부 - 승봉 - 이작행 여객선..우리 목적지는 승봉도..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대부도의 강태공들..

 

배가 들어오자마자 차량 선적하기에 여념이 없슴니다...

 

던져주는 새우깡 맛에 뒤따라오는 갈매기떼...저도 한봉지 샀슴니다..ㅎㅎ

 

 뒤에 자월도&덕적도행 배가 따라옵니다....

 

 민우의 새우깡주기...

 

 40분동안 갈매기가 1번 받아먹고 갔슴니다...손이 부르르 경련이 날 지경..ㅡㅡ;

 

 계속해서 따라오는 갈매기떼....

 

 

출발한지 1시간 10여분만에 도착한 승봉도...

때늦은 여름 휴가철이지만...주말이라 그런지 수많은 사람들로 승봉도가 북적북적합니다...

 

 

 뒤늦게 당도한 고속카페리호...인천항에서 출발해서 오는 여객선입니다.

 

고속카페리호..속도 굿입니다..

 

바닷가 풍경을 감상하며 회를 먹을수 있는 식당..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소주 한잔에 회 한젓가락...맛이 너~무 일품이죠..^.^)b

 

드넓고 아름다운 이일레 해수욕장...

 

 승봉도 앞바다 풍경...

 

뙤약볕도 마다하지 않는 태공들의 본격적인 낚시준비...

 

권태공 오늘은 얼마나 잡으려고..낚시줄을 끼우느라..여념이 없옹?

 

 

떠나가는 낚시배....광어..우럭 많이 잡아오시길..

 

사실일까 ? 설정일까 ?

 

과연 낚시대 끝에  커다란 광어라도 ?? 

 

낚시바늘이 바윗돌에 끼인듯...ㅍㅎㅎㅎ

 

 

 

 

 

 

 반월산에는 팔각정이 2개나 있슴니다..

 

 동양승봉콘도 초입부분의 장승들...

 

 

 제일 뒤편의 혀를 내민..익살스런 장승모습..

 

 동양승봉콘도..

 

조개 캐는 풍경

 

동양 승봉 콘도 지킴이..의외로 달려나와 반겨주네요...^^*

 

관광지의 견답게 낯선 사람이 접근해도 친근하게..꼬리를 흔들어주는 센스...

 

더운데도 불구하고 4시간이 넘도록 낚시대를 놓지 않는 두 태공들..

 

9월초 따가운 볕에...잘 익은 어깨와 등판..

 

 

 

부둣가의 현지인 고수..구경 온지 5분만에 우럭 한마리 낚았슴니다..

 

 

 졸고 있는 듯한 갈매기

 

권태공 늘 하고 싶어하던 바다 낚시 실컷 즐기네..

 

 돌아오는길 등대 모습...

 

 

배에 탄 차안의 네비게이션 모습..

현재 차가 바다 위를 27km 속도로 가고 있는 모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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